(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구대석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이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조국에서 맞이하게 되니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조국의 력사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오신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긴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에 높이 떨쳐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투쟁의 길, 승리의 길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으며 공화국이 지닌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도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이 끝없이 번영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년유산으로 물려주신 절세의 애국자들이시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오신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세상을 들었다놓는 민족사적대사변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재일동포들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의 운명이시고 휘황찬란한 미래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승리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무궁번영할것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