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메히꼬, 우간다에서 업적토론회가 2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안드레스 가스까 싼체스는 김일성주석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조선을 해방하시고 동방에서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 후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 등 사회주의시책들이 철저히 보장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루가라마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