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핵잠수함들이 공화국해역주변에서 돌아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핵잠수함들이 지난해부터 조선동해주변의 국제해역에서 자국의 전략잠수함들에 대한 추적작전을 비밀리에 진행하고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할뿐이라고 언급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해역들에 핵잠수함들을 들이밀고있는것은 사실상 중국과 로씨야를 겨냥한것이라고 까밝히고 핵보유국들의 전략잠수함들사이의 충돌은 동북아시아에서의 핵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의 도발로 산생되는 파국적후과는 전적으로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신문 《케이한 인터내슈널》, 모리따니의 인터네트통신들인 안바 알 와딴과 이르샤드,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와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