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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성노예범죄 무마시키려는 일본과 남조선의 행위 규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남조선괴뢰들과 작당하여 《합의》한 성노예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결속지을 흉심밑에 몇푼 안되는 자금을 괴뢰당국에 넘겨주기로 결정하고 시행단계에 들어갔다.

일본당국자들은 그 조건부로 남조선의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철거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왔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더러운 침략력사와 반인륜적범죄를 없애보려고 악을 쓰며 달려드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파렴치한 추태라고 단죄하였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외세에게 빌붙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가는 괴뢰집권세력의 유치한 몰골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패당은 굴욕협상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일본당국과의 《합의》에 따른 《화해, 치유재단》이라는것을 조작해낸데 이어 얼마전에는 서울에서 그 《후속조치를 론의》한다는 구실밑에 일본반동들과 흥정판을 벌렸다.

이것이야말로 외세에게 아부아첨하고 갖은 치욕을 당한 겨레에게는 칼질하며 살아가는 특등친일주구 박근혜일당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망동이다.

아직까지도 《위안부강제동원은 없었다.》는 넉두리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인격과 존엄을 극도로 모독하며 죄악에 찬 력사를 흑막속에 묻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과 그에 주대없이 놀아나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쓸개빠진 망동에 전체 조선민족은 물론 국제사회계가 경악하며 치를 떨고있다.

부언하건대 일본이 과거에 조선인민에게 끼친 인적, 물질문화적 및 정신도덕적손실은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한데 기초하여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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