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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삼지연철길건설에서 새로운 시공방법들 도입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혜산-삼지연철길공사장에서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도입하고있다.

제31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 출품되였던 중공식과 부벽식에 의한 특수옹벽시공기술은 많은 로력과 수천t의 세멘트, 많은 골재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혜산-삼지연철길건설지휘부 일군인 김덕근은 이 기술이 옹벽공사를 제기일내에 끝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건설에 동원된 모든 돌격대들에서 기술집단과 합심하여 무휘틀시공법을 비롯한 혁신적인 시공방법들을 받아들여 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말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묶음식나무지보에 의한 지반보강공법도 창안하여 물길돌림작업을 하지 않고도 공사를 원만히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막돌을 리용하는 지하구조물시공방법은 건설자재를 적게 쓰면서도 시공속도를 배로 높일수 있는 공법으로서 모든 공사장들에 도입되였다.

이외에도 발파효률을 최대한 높이면서도 흙깎기 및 성토작업기일을 단축하는 새로운 발파방법과 겨울철조건에 맞는 다리보와 옹벽시공기술을 도입하여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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