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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는 경공업부문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200일전투가 한창인 조선의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국산화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에서는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자동화,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분석설비들까지 국산화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도 현대화, 국산화를 추진시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설비의 국산화를 90%수준에서 내밀고있는 평양화장품공장의 기술자들은 과학자들과 합심하여 건축공사, 설비제작 등 방대한 공사를 다그치는 한편 수십종의 새 제품들도 련속 개발해내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는 공장을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통이 큰 현대화공사를 빠른 속도로 밀고나가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비누, 화장품생산공정의 무인화실현을 위해 두뇌전, 실력전을 벌리고있다.

강계연필공장과 평양향료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화공사를 적극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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