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된 상륙작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9(1950)년 9월 어느날이였다.
조선인민군대의 련속적인 공격에 의하여 참패를 당한 미제는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고 그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군산항에 대한 허위상륙작전을 벌려놓고있었다.
당시 작전일군들은 놈들의 진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여 고충을 겪고있었다.
이러한 때 작전일군들을 불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적들의 진짜속심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제침략군놈들이 사방 돌아가며 줄폭탄을 떨구어 다리와 도로,철길을 끊어놓고 상륙놀음을 벌리는것은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한 허위행동이라고,놈들의 진짜기도는 인천으로 상륙하여 서울을 강점함으로써 락동강전선의 아군주력을 《포위소멸》하려는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의 허위행동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놈들의 인천상륙작전을 파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군사적예지와 천재적지략에 의하여 놈들이 《제2의 노르망디상륙작전》으로 될것이라고 호언장담하던 인천상륙작전은 풍지박산나고말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