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량심수면회공동행동참가단이 부산구치소앞에서 량심수석방과 파쑈악법철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렬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을 탄압하는 기업주들을 처벌할 대신 폭압에 항의하는 로동자들을 위법으로 몰아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박근혜《정권》의 불통행보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현재 구속되여있는 량심수들은 최소한의 생존권이라도 지키려던 로동자들과 자주통일,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던 통일운동가들을 포함하여 알려진 인원만도 모두 700명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이 계속 량심수의 존재를 부정하며 공안탄압중지와 량심수석방을 요구하는 민심을 묵살하고 탄압만 강행하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당국이 모든 량심수들을 즉시 석방시키고 《보안법》을 페지하라고 요구하였다.
회견문은 단체가 전지역을 돌며 감옥에서의 반인권실태를 폭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