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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오바마의 탄도로케트발사악담은 압박 고취하는 망발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8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고있는데 질겁한 오바마행정부가 저들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정책을 합리화하고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최근 동아시아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라오스를 행각중인 오바마가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의 계속되는 탄도로케트발사들은 《도발적》이라느니, 핵 및 탄도로케트계획은 지역의 동반자국가들과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느니, 《도발》은 더욱 큰 압력을 초래할것이며 대조선제재가 보다 효과적인것으로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느니 하고 악담하였다.

오바마의 이번 망발은 미국내외에서 높아가고있는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비난을 모면하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우리가 수차에 걸쳐 선언한바와 같이 우리의 련이은 핵무력강화조치는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이 우리의 눈앞에 숱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들을 강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항시적으로 핵전쟁의 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우리 나라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뿐이다.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그 어떤 굴욕적인 청탁이나 타협적인 회담탁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자기 운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적대세력들을 규합하여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경제제재와 모략적인 《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대화와 협상에 대해 떠드는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경거망동은 자멸의 길을 재촉할뿐이며 미국이 우리의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감히 위협하려드는 미국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우리는 핵공격능력을 배가로 강화하기 위한 사변적인 조치들을 다계단으로 취해나갈것이다.

주체105(2016)년 9월 8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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