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반제자주와 련대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하리쉬 굽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인 태형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가마꾸라 다까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의 개회사에 이어 태형철위원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토론회가 주체사상연구보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연구체득하는 력사적인 회합으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하리쉬 굽따 부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자주성에 대한 인류의 지향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 반제자주와 련대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열린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속에서 미증유의 견인력으로 자주위업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온 김일성-김정일주의 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을 부단히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굳게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련대련합하여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리고 그 보급사업을 다양하게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자주와 정의, 진리와 진보를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조직에 묶어세우고 핵심대렬을 확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