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튜니지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드 알 바쥐 까이드 앗 씹씨가 8월 2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발전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