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대한 괴뢰군부깡패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9월에 들어와 더욱 무모해지고있다.
6일에만 하여도 괴뢰군부깡패들은 11시 18분경 괴뢰해군 2함대소속 쾌속정을 연평도 서남쪽 아군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4㎞이상 침범시킨데 이어 무려 5차례나 신성한 우리 수역을 침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우리 군대가 적쾌속정들이 침범한것과 관련하여 《즉시 리탈하라.》고 수차에 걸쳐 경고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깡패들은 제놈들의 해상침범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면서 우리측 수역에서 어로작업을 하고있는 우리 어선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는 강도적궤변을 늘어놓다가 보복대응이 두려웠던지 황급히 달아나는 추태를 보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의 이러한 해상도발행위는 결코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사상최대규모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막을 내리기 바쁘게 괴뢰군부깡패들이 쾌속정들을 련속 침범시키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으로 계속 몰아넣어보려는 간악한 흉계와 관련되여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끝난 이달초부터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 우리측 수역에 대한 침범행위가 급격히 늘어나는것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2일과 3일 백령도 북쪽 우리측 수역과 연평도 서남쪽 우리측 수역에 3차례나 쾌속정들을 침범시킨 괴뢰군부깡패들은 4일과 5일에는 5차에 걸쳐 고의적으로 우리측 수역에 함선들을 들이밀었다.
조선서해 최대열점수역에서의 군사적침범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하는것으로 우리의 자위적대응을 유발시키고 그것을 계기로 우리를 《도발자》로 매도하며 제놈들의 북침전쟁광기를 정당화해보려는 괴뢰군부깡패들의 책동으로 하여 이 수역의 군사적긴장은 최대로 격화되고있다.
어느 순간에 군사적충돌의 불찌가 튕길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우리 군대는 군사적도발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군부깡패들에게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이미 엄숙히 선언한바 있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에서 무사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차례진것은 오직 하나 처참한 개죽음뿐이였다.
제 죽을지 모르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변함없는 대응방식이다.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은 극도로 모험적인 군사적도발행위가 기필코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