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2일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김정숙명칭녀성동맹, 전로 김일성주의연구보급협회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은 1948년 9월 9일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기 위해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대참패를 안기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다.
미국이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였으나 조선인민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냈다.
그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도발책동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조선의 통일이 이룩되여야 한다.
우리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을 뜻깊게 경축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