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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정부패범죄소굴 남조선정부를 짓부셔버리자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5일 《썩어빠진 부정부패범죄소굴 남조선괴뢰정부를 짓부셔버리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박근혜패당이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청와대와 집권층의 고위관료들, 박근혜족속들의 부정부패범죄사건들로 하여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때 온갖 사기와 협잡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박근혜년은 집권후 권력욕과 사리사욕에 빠져있는자들을 청와대의 요직에 끌어들여 부정부패를 조장시켜왔다고 단죄하였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으로 경제와 민생을 파괴하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제 살 궁리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부정부패의 왕초 박근혜패당과 그 족속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과 함께 썩어빠진 부정부패범죄의 소굴 남조선괴뢰정부를 짓부셔버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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