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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과 더불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애국업적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8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조선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리고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고있다.

이날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은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이 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로부터 출발하여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드시 조선사람자신의 손에 의하여 건설되여야 하며 로동계급의 령도밑에 각계각층의 민주력량을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고 그에 토대하여 인민정권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화국 국장과 국기, 국가제정사업에 크나큰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국장과 국기에는 공화국이 존엄있는 자주독립국가이라는것이 상징적으로 잘 반영되여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애국가》의 가사내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깊은 관심속에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되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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