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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무용시 《<아리랑>이 전하는 이야기》 공연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을 경축하여 음악무용시 《<아리랑>이 전하는 이야기》공연이 9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해외동포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 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공연은 민요와 민족기악작품들, 무용, 가무소품들로 아리랑과 더불어 흘러온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집약적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과 가야금대병창 《아리랑》, 소해금독주와 무용 《긴아리랑》, 민족타악기제주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민족기악과 노래 《철령아리랑》 등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여 파란많은 수난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조선의 어제와 오늘을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놓았다.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빛내이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따라 힘차게 나아갈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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