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무도회장들은 핵탄두폭발시험성공소식에 접한 수도청년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자주와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이 영원히 강성번영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아름다운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청춘의 무한한 희열과 랑만이 넘쳐나는 무도회장들에 《준마처녀》, 《황금산타령》, 《옹헤야》 등의 박력있고 경쾌한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자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