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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9.9절 경축연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7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원동발전성 부상 겸 국무비서, 외무성 순회대사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자브뜨라신문사 책임주필을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출판보도부문의 인사들과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 연설한 로씨야 원동발전성 부상 겸 국무비서 끼릴 스쩨빠노브는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제일 먼저 외교관계를 설정한 나라이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며 성과적으로 발전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조를 강화하는것은 로씨야의 대외정책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쌍무관계의 고귀한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부닥치는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며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조를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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