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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강국건설에 기여할 열의로 충만된 대학생체육인들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체육강국건설을 위한 성과속에는 대학생체육인들의 애국의 열정도 깃들어있다.

대표적실례로 얼마전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국제송구련맹컵경기대회(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지역)에 출전한 조선의 남, 녀팀을 들수 있다.

여러 대학의 대학생체육인들로 이루어진 이 팀들은 조선과 웬남, 몽골, 중국 대북 등 여러 나라와 지역팀들이 참가한 경기대회에서 각각 우승컵을 쟁취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리경송,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최봉임선수들은 경기대회 남녀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리경송은 우리들의 경기활동을 본 전문가들은 대학생들로 무어진 조선팀의 정신력이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남, 녀팀들이 모두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는것은 주목할만 한 일이다, 조선에서 체육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조국이 바라는 높이에 비해 볼 때 이번의 우승은 초보적인 성과에 불과하다, 보다 높은 급의 국제경기를 위해 기술을 더 꾸준히 련마해나가겠다고 피력하였다.

이들뿐아니라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각 대학의 대학생체육인들모두가 국내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 대학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맹훈련을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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