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9월 10일기사 목록
남조선단체 《싸드》배치반대여론 외면하는 국회 비난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싸드》배치저지전국행동이 6일 괴뢰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배치반대여론을 외면하는 《국회》를 비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당국의 일방적인 《싸드》배치책동으로 인한 혼란과 갈등이 계속되고있다고 밝혔다.

《싸드》배치를 두고 당국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고집하고있지만 그것이 조선반도지형을 놓고 볼 때 효과가 없다는것은 미국방성과 국회보고서를 통해서도 이미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당국이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을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국민들의 불안을 조장하고 그 심리를 리용하여 《싸드》배치를 강행적으로 추진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새누리당》이 《싸드》배치보다 더 좋은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는것은 외곡이라고 하면서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대안을 내놓았지만 《정부》와 여당이 그것을 외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나 《싸드》배치추진에 대한 《국회》의 대응은 매우 실망적이며 국민의 기대는 분노로 바뀌고있다고 단체는 격분을 표시하였다.

단체는 《국회》가 당국의 억지주장앞에서 속수무책이며 특히 여당은 배치를 당론으로 결정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더 개탄스러운것은 야당이 《전략적모호성》을 운운하며 배치문제에 대해 애매한 립장을 유지하고있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싸드》배치를 막고 남북사이 군사적대결중지와 갈등해결을 위한 대화에 나설것을 당국에 요구하는것 역시 《국회》가 할 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