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 경축연회가 8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동포상공인들이 참가하였다.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 인사들, 일본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특파기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지금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일심단결하여 충정의 20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보다 유족한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을 지향하여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필수불가결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침략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온갖 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있을뿐아니라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치결정 등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올해가 재일동포들의 중등교육실시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면서 그는 연회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재일동포들의 교육과 생활, 민족권리를 옹호하고 조일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총련의 활동에 변함없는 지지와 협력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