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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폭발시험성공소식에 접한 조선의 각계층 격동된 심정 토로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 연구제작한 핵탄두위력판정을 위한 핵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데 대한 소식은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각계층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구상에 따라 주체의 핵강국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 미더운 핵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고있다.

인민경제대학 교원 정원섭은 이렇게 말하였다.

핵탄두가 표준화, 규격화됨으로써 우리가 여러가지 분렬물질에 대한 생산과 그 리용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대로 필요한만큼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니 이것은 적들에게 안기는 무자비한 핵불벼락이다.

정말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공화국공민의 긍지를 한껏 느끼게 된다.

조선의 핵탄두소형화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흰소리만 쳐대던 미국의 오바마와 그 삽살개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에 확고히 올라선 핵무기병기화의 위력을 단단히 보여주었으니 가슴이 막 후련하다.

이제는 적들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한사코 부정하지는 못할것이다.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과학자 최광호는 공화국창건기념일에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선 우리의 핵과학기술성과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하였다.

정녕 9월 9일은 절세의 애국자,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조국의 존엄이 빛나고 인민의 힘이 강대함을 온 세상에 뚜렷이 새겨주는 조선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병진의 불변궤도를 따라 핵무력을 억세게 틀어쥐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최후승리의 그날을 향해가는 조선인민의 앞길에 또 얼마나 큰 영광과 승리가 있을것인가 하고 생각하니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우리 국가과학원의 연구사들도 미더운 핵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정신, 창조본때를 본받아 조국의 강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를 련속 내놓기 위해 더욱 헌신분투해나갈것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용해공 박원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미더운 핵과학자들이 안아온 승전소식은 우리 당과 인민의 초강경의지를 과시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제재소동에 대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핵탄두폭발시험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핵억제력강화로 대답하는 조선민족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적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의 도수가 높아질 때마다 우리의 핵공격능력은 비약적으로 강화되며 그만큼 미국이 입을수 있는 핵참화는 더더욱 처절해지리라는것을 악의 제국은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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