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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미군철수 주장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민 플러스》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8일 서울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와 조선반도의 전쟁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을 결의하는 북측, 남측, 해외본부 공동결의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의 력사학자들이 일제의 조선강점기간에 대해 쓰면서도 미군강점 71년이라는 표현을 왜 쓰지 않는가고 반문하였다.

조선반도는 이미 신랭전에 들어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그들은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이 땅을 전쟁터로 삼으려는 미국의 책동을 막아내기 위해 적극 떨쳐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북정권붕괴》와 《흡수통일》립장을 로골적으로 밝히며 《대북제재》에 나서고있는것은 매우 잘못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대북제재》가 아니라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핵보유국모두가 비핵화를 할 때 비로소 조선반도비핵화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금의 복잡한 정세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북이 제안한 련석회의를 하루빨리 성사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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