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에 참가하였던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대표단이 6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백두산청년강국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성대히 거행된 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휘날리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500만 청년전위들의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영광의 대회, 충정의 대회였다고 밝혔다.
편지는 대회장에서 청년운동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고 또 우러르며 원수님께서 계시고 원수님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원수님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원수님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영웅청년대군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세상에 둘도 없는 백두산청년강국의 해외조선청년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를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오직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김정은해외청년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며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안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실천으로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