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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위원장 통일을 위한 투쟁에 열정 바쳐나갈것 결의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김현일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조선청년들을 통일조국건설의 선봉에로 불러주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열화같은 호소를 지지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재일조선류학생들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청년들이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다 바쳐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것을 호소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흥분과 격정속에 받아안았다고 지적하였다.

청년들이 앞장서야 시대가 전진하며 조국통일의 청년전위인 청년들의 투쟁에 통일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다.

새 세대 재일조선류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통일의 향도성으로, 조선청년운동의 위대한 령도자로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일조선류학생들은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청년단체들과 청년들이 참가하는 조선청년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 통일의 대통로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담화는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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