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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든 힘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집중할것 호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군민대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올해중에 재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전변시키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의도라고 밝혔다.

사설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거창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당은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여기고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수놓아가고있다.

우리 당과 같이 인민의 운명을 간직하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은 이 세상에 없다.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하도록 한것과 같은 중대결심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부름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나라의 북부지대에서는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사설은 모두다 북부지대의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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