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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외세의존행위 규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 최악의 국면에 처한 현 북남관계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짓밟고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서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박근혜역적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의 필연적산물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박근혜패당의 친미사대, 외세의존행위는 겨레의 자주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외세의 대조선지배전략의 롱락물로 만든 반민족적인 망동이며 미국의 부추김밑에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불신과 대결을 심화시킨 반통일적인 범죄라고 까밝혔다.

또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동조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킨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칠 범죄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 몰아넣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만고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씻을수 없다.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증오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을 등지고 매국반역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박근혜역적패당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속에 수치스러운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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