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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의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규탄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어이없는 반공화국광대놀음이 요란하게 벌어졌다.지난 9일 월미도에서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이라는것이 펼쳐진것이다.이날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해군함선들과 직승기, 해병대무력이 투입된 가운데 지난 조선전쟁시기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도발소동이 벌어졌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이 제아무리 《전승기념식》이니 뭐니 하며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여도 상전과 함께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지금 괴뢰군사병들은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의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군사적공세로 하여 극도의 피로와 불안감에 사로잡히고 언제 황천객이 될지 알수 없는 공포와 절망감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패당의 망동은 사실상 저들의 운명에 어떤 망조가 비낀줄도 모르는 가련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제얼굴에 침뱉는 못난이의 지랄발광에 불과하다.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멸적의 비수를 내리꽂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불세례앞에 괴뢰들은 추풍락엽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박근혜패당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저들이 당한 대참패를 가리우고 상전과 야합하여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멸망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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