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의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인민의 행복을 지키는 또 하나의 전쟁,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쟁, 강성번영할 래일을 위한 총포성없는 전쟁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부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받아안고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내각사무국 부장 조보근이 우와 같이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큰물피해복구를 위해 이미 종합분과, 설계분과, 시공분과, 수송분과, 후방분과 등의 분과를 둔 전투지휘부가 조직되여 복구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조국의 북변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평양건축종합대학 학부장 박사 배세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 힘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의 승리를 위하여!
1950년대 투쟁정신이 발휘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방불케 하는 이 전투적구호에 우리 교원, 연구사들은 물론 대학생들도 심장의 피를 끓이며 화답해나섰다.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창조에 이바지할 열의가 온 대학에 차넘치고있다.
교원, 연구사들, 대학생들은 자기들이 설계하는 멋진 새집들을 피해지역에 일떠세울 일념으로 밤을 밝히며 창작의 나래를 펼치고있다.
철도부문은 북부피해복구전선의 주요전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청진철도국 국장 김기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현재 청진시안의 모든 역들은 전례없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등 건재기지들과 경공업공장들, 각지 인민들로부터 보내여오는 수천t의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자재들, 식료품과 의약품들, 피복류들이 꼬리를 물고 들이닥치고있다.
수도와 도처의 대건설전투장들에서 건설력량들이 련이어 투입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격동적인 호소에 온 나라가 힘차게 화답해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