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금강산은 천하절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명산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95(2006)년 9월 금강산의 비로봉을 찾으시여 금강산의 경치는 정말 천하절경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강원도 고성군과 금강군, 통천군의 일부 지역에 자리잡고있는 금강산은 그 면적이 530k㎡이다.
최고봉은 비로봉으로서 그 높이가 1 639m이고 봉우리수는 1만 2,000여개이다.
금강산은 높고 낮은 봉우리들과 기암들, 깊은 계곡들, 여기에 이루어진 폭포들과 못들, 바다가의 뛰여난 경치와 아름답고 희귀한 나무들이 한데 어울려 그림같은 풍경을 펼치고있다.
금강산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에는 아름다운 보석에 비기여 《금강산》으로, 여름에는 높은 봉우리와 흰구름, 울창한 록음과 폭포의 모습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이라 하여 《봉래산》으로, 단풍드는 가을에는 《풍악산》으로, 눈꽃으로 단장된 겨울에는 《개골산》으로 불리운다.
지역적풍경의 특성에 따라 외금강, 내금강, 해금강으로 갈라보는데 그곳들은 다 자기의 고유한 미를 가지고있다.
외금강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들과 삼선암, 귀면암과 같은 기묘한 바위들이 솟아있고 거기에 크고작은 폭포가 한데 어울린 산악미가, 내금강에서는 만폭동을 비롯하여 부드럽고 수려한 절경이 펼쳐진 계곡미가, 해금강에서는 바다가와 호수의 경치가 기본이다.
금강산에는 2,000여종의 식물들이 자라고있으며 많은 산짐승들과 새들, 물고기들이 서식하고있어 자연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선조들의 슬기와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표훈사, 보덕암 등 력사유적들도 적지 않다.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문화휴양지, 세계적인 명산으로 전변된 금강산으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수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