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대조선정책을 합리화하고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 오바마행정부를 규탄하여 발표한 담화를 9일과 10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중국의 신화통신과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 일본의 지지통신,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 인터네트홈페지와 뽈스까인터네트홈페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조선 미국에 자중, 자숙하라고 경고》, 《조선 핵공격능력을 배가로 강화해나갈것을 다시금 강조》 등의 제목으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