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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의 관심을 모으는 영화의 주인공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영화관들에서 내외에 널리 알려진 《처녀어머니》를 형상한 예술영화 《우리 집이야기》가 상영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간호원(이곳 청년동맹초급단체 비서) 김진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화를 정말 감동깊게 보았다.

이전부터 강선땅의 《처녀어머니》를 꼭 만나보고싶었고 또 편지도 몇번 오고갔는데 오늘 그를 진짜 눈앞에서 본것만 같다.

우리 모든 청년들이 꼭 보아야 할 영화이며 세상사람들이 조선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리해할수 있게 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장정화의 어머니 로춘복은 평범한 자기 딸을 주인공으로 하는 중편실화도 출판되고 이번에는 예술영화까지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을 령도자로 모셨기에 우리 딸과 같은 《처녀어머니》,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날수 있었다.

정화를 만나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찾아오고 기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도 오군 한다.

언제인가 그애를 만나본 미국의 CNN방송 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처녀어머니》라고 불러주시며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넘쳐 물었다.

이 사진에서 《처녀어머니》, 당신은 어디에 서있는가고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바로 가까이에 행복한 모습으로 서있는 우리 정화를 찾아본 그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심한 화상을 입은 로동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바친 황해북도인민병원의 10여명 청년들,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된 함경남도 북청군의 간호원,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황해남도 벽성군의 총각교원, 전쟁로병을 돌봐주는 단천수산사업소의 처녀어로공들을 비롯하여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십만명의 미풍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영화는 이런 시대적흐름을 반영한 작품이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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