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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의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될 평양국제영화축전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15차 평양국제영화축전(9.16-9.23.)은 여러 나라 영화인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진보적영화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기자와 만난 조선영화수출입사 부사장 김재혁이 우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이번 축전에 로씨야, 인디아, 도이췰란드, 스위스, 중국 등 수십개 나라들에서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출품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축전기간 대동문영화관, 봉화예술극장을 비롯한 평양의 주요 영화관, 극장들에서는 여러 나라들이 출품한 장편예술영화와 기록 및 단편영화, 만화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경쟁에 출품되는 영화의 제작과 보급에 관여하지 않은 조선과 로씨야, 인디아, 영국, 뉴질랜드의 관록있는 영화연출가, 제작자, 평론가들로 국제심사위원회가 조직되였다.

2014년 6월이후에 제작된 많은 영화들이 경쟁영화로, 여러 국제영화축전들에서 상을 받았거나 국내외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영화들이 특별상영영화, 통보상영영화로 선정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번 축전에 예술영화 《우리 집이야기》, 기록영화 《번영하는 평양》, 만화영화 《답을 찾은 두 소년》을 내놓았다.

조선영화의 구입과 영화합작 등 조선과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축전참가자들사이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영화교류회도 진행된다.

현재 개페막행사와 문화행사들이 특색있게 준비되고 시상식준비가 완료된것을 비롯하여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모든 사업이 끝났다.

축전에 온 손님들이 체류기간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낼수 있게 참관 및 봉사사업들도 빈틈없이 조직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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