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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1B》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지역 상공에 긴급출격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성공적인 핵시험소식에 질겁한 미제가 분별을 잃고 헤덤벼치고있다.

이미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겠다고 공언해댄 미제는 그 첫단계 조치로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한 악명높은 《B-1B》핵전략폭격기 2대를 9월 13일 남조선지역 상공에 긴급출격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이것이 남조선괴뢰들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실천의 과시》이며 특히는 우리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핵전략폭격기 《B-1B》로 말하면 미제가 해외침략전쟁때 핵선제타격을 실현하는데 리용하는 악명높은 핵전쟁살인장비이다.

미제는 《B-1B》핵전략폭격기만으로도 핵전면전쟁을 치를수 있다고 광고하면서 허세를 부리고있다.

미제가 이러한 핵전쟁수단을 지난 8월 6일 10년만에 대조선전초기지인 괌도에 전진배치해놓았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탄두폭발시험을 걸고들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북침핵전쟁연습의 포연이 가셔지기도 전에 핵위협공갈을 련이어 해대는 도발적망동은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침략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준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단행하는 모든 자위적조치들을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여 제놈들의 침략야망을 합리화하는 구실로 써먹어보려는 흉악한 속심으로부터 미제는 핵전략폭격기들을 남조선지역 상공에 계속 들이밀면서 그 과정에 핵선제타격의 기회를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미제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핵전략수단들을 련이어 투입하려 하고있는 흉심도 바로 여기에 있다.

분별을 잃고 날뛰는 미제호전광들의 극단적인 도발적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각일각 폭발국면에로 치닫고있다.

그 어떤 침략행위와 도발책동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완벽한 군사적대응수단을 다 갖추고있는 우리 군대는 지금 미제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을 날카롭게 지켜보고있다.

미제는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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