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이 채택한 공동의 원칙과 선언들을 짓밟고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면서 동족대결을 격화시킨것은 박근혜역적패당의 용납 못할 반통일죄악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한줌도 못되는 민족의 원쑤, 매국반역의 무리때문에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괴되고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희망이 유린당하는 엄혹한 현실은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극악무도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반대하는 매국반역행위에 열을 올림으로써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국통일위업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 괴뢰보수패당의 죄악을 절대로 용납치 말아야 한다.
미국상전의 옷섶에 매달려 기생하며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리고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사대매국노들에게는 더이상 이 땅에서 머리들고 숨쉴 자리가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나라와 민족을 반역하며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괴뢰보수패당을 온 겨레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