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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주조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조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을 위한 정세통보모임을 마련하였다.

정세통보모임에는 주조 몽골, 웬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인디아특명전권대사들과 캄보쟈, 말레이시아, 이란, 파키스탄림시대리대사들이 참가하였다.

최희철 조선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 담당국장이 먼저 최근에 진행된 핵탄두폭발시험과 관련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통보하였다.

그는 핵탄두폭발시험을 통하여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보다 타격력이 높은 각종 핵탄두들을 마음먹은대로 필요한만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위협공갈이 조선의 핵공격능력을 시시각각으로 강화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은 앞으로도 핵무장을 절대로 손에서 놓지 않을것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아시아나라들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옳게 인식하고 조선반도문제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함북도 북부에서 발생한 큰물피해상황이 구체적으로 통보되였다.

그는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들을 전부 중지하고 모든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피해복구전투에 총동원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오랜 친선협조관계를 가지고있는 아시아나라들이 함북도 북부에서 발생한 큰물피해복구사업에 적극 협조해줄것을 호소하였다.

이번 정세통보모임은 주조 아시아나라 외교대표들로 하여금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맞서 조선이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수호를 위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데 대하여 보다 정확한 리해를 가지도록 하는 계기로 되였다.

외교대표들은 조선에서 큰물로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한데 대하여 깊은 동정을 표시하고 긴급인도주의지원을 최단시일내에 제공할데 대한 문제를 자기 나라 정부들에 건의하며 지원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사들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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