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핵탄두폭발시험의 대성공소식이 일파만파로 전해지며 이 행성을 통채로 뒤흔들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핵탄두폭발시험의 대성공에 기절초풍한 남조선괴뢰들이 비렬한 심리모략전에 또다시 매달리고있다.
괴뢰들은 추석을 계기로 악질적인 민간반동단체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할 계획이라는것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민간반동단체인 《자유북한운동련합》대표 박상학놈을 비롯한 40여명의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우리의 핵시험을 《규탄》하고 사회주의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삐라 30만장과 1US$짜리 지페들을 10여개의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낸다는것이다.
그다음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합동제사》라는것을 벌려놓기로 하였다.
천하의 인간쓰레기 박상학놈은 《추석을 맞아 합동제사를 지내기에 앞서 대북전단을 날려보낼 계획》이라고 하면서 《해마다 하는 행사이지만 이번에는 북한의 5차 핵시험때문에 성격이 다르다.》고 줴쳐댔다.
놈들이 벌려놓으려는 반공화국삐라살포나 《합동제사》라는것은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고마운 조국과 부모형제들을 버리고 악취풍기는 시궁창으로 달아난 쓰레기들이 동족대결을 통하여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가련한 몸부림일따름이다.
동족을 적대하고 불신하고 대결하는데 이골이 난 괴뢰들은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국책》으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 사람가죽을 쓴 인간쓰레기들을 《민통선》북쪽일대로 내몰아 우리의 민속명절마저 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현재 전연일대의 괴뢰군부대들은 《화력대기태세》를 한단계 높이는 등 민간반동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군사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괴뢰들이 이번 추석을 계기로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려 하는것은 핵탄두폭발시험의 대성공으로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끌어내리는것과 동시에 우리 군대를 자극시켜 보복대응을 유발시킨 다음 그것을 《도발》로 매도하여 정세를 긴장격화시키는것으로 최악의 지경에 몰린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있다.
너절한 종이장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발광하는것은 마치 맨손으로 하늘의 해를 땅우에 끌어내려보려는것만큼이나 허황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뿌리를 내린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제국주의광풍속에서도 끄떡없는 난공불락의 천연요새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들이 벌려놓는 추악한 삐라살포와 같은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하여 우리 면전에서 심리모략전을 벌리는 주범들과 도발장소들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괴뢰들은 치졸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계속 매달릴수록 스스로 제 명줄을 도륙내는 자멸의 길만 재촉하게 될뿐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