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스웨리예, 메히꼬에서 7일과 8일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의 기치높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끝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조선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국방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서기장 등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