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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교관이 남조선의 택시운전사 폭행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뉴시스》에 의하면 9일 서울 룡산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의 한 외교관이 택시운전사를 폭행하는 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자는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운전사에게 도발을 걸고 수차례에 걸쳐 폭력을 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는 그 무슨 외교관계에 관한 협약상 특권에 따라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있는 상태라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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