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제12차 청소년 및 제7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4개, 금메달 1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이딸리아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 청소년경기에는 조선과 아르헨띠나, 오스트랄리아, 벨라루씨를 비롯한 40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남, 녀개인맞서기, 녀자단체맞서기, 남, 녀단체틀, 남, 녀개인틀, 남, 녀호신, 녀자개인특기경기들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리두성선수는 16~17살부류 51kg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신국희, 원옥, 한룡화, 김유심, 박설향선수들은 16~17살부류 64kg급, 58kg급, 52kg급, 46kg급, 40kg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각각 1위를 쟁취하였다.
로국화, 김진아선수들은 14~15살부류 52kg급, 46kg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신현일선수는 남자개인 2단틀경기에서, 김진아, 원옥선수들은 녀자개인 1, 3단틀경기에서, 박지향선수는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녀자단체특기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2위를 차지하였다.
신현일선수는 16~17살부류 57kg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정림, 원혜성선수들은 16~17살부류 70kg급, 70kg이상급, 박지향, 신국화선수들은 14~15살부류 40kg급, 58kg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최룡범선수가 남자개인 1단틀경기에서, 신국희선수가 녀자개인 2단틀경기에서 2위를 하였다.
16~17살부류 69kg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독고철범선수가, 남자개인 3단틀경기에서 배진석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선수들이 15일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