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9월 1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핵도미노》설을 떠드는 미국의 술책 폭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서방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막아볼 심산으로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핵무기개발위험성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놓고 마치 우리때문에 핵무장화의 도미노현상이 발생하는것처럼 흑백을 전도하고있는 미국의 처사야말로 남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데 솜씨있는 기질을 보인 강도들의 모략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핵도미노》설을 떠드는것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 핵전파국인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적비난의 화살을 우리에게 돌려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정신을 위반하고 핵무기기술을 전파시킨 주범이며 패권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비핵국가들을 핵무기로 끊임없이 위협공갈한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개발을 운운하기 전에 비핵국가가 왜 핵강국으로 우뚝 올라서게 되였는가 하는 대답을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가 핵무기를 가지게 된것도, 오늘에 와서 선제공격적인 대응방식을 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핵을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는 핵으로써만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찾은 최종결론이다.

미국이 세계적인 핵전파범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세계의 이목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고 별의별 술책을 다 꾸며도 핵전파의 장본인, 긴장격화의 장본인의 정체는 절대로 감출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