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의 피해복구전투에로 부른 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려명거리건설을 비롯한 국가의 중요대상건설들을 중지하고 피해복구전투를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 조선로동당의 의도에는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에 있어서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당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당이 철저히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시였다.
주체59(1970)년 1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한 일군에게 서성거리건설에 착수하였는가고 물으시였을 때 그는 철거사업이 지체되여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그이께 말씀드리였다. 심각한 표정을 하고있는 그에게 수령님께서는 새 거리 착공을 4월로 미루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서성거리때문에 철거되는 세대들이 겨울에 이사를 하게 되면 곤난한 점이 많을것이라고, 지난해에 완공하지 못한 살림집건설에 힘을 넣어 빨리 완공한 다음 거기에 철거지대사람들을 옮기고 건설에 착수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06년 3월초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고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고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하시며 철거세대주민들의 생활보장에 최선을 다하도록 일군들을 일깨워주시였으며 2009년 3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침수지역에 있는 살림집들을 빨리 옮겨짓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지난해에 전례없는 피해를 입었던 라선땅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이번 전대미문의 피해도 단숨에 가실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라의 북변에 하루빨리 인민의 별세상을 꾸리기 위해 총돌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