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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을 치부의 수단으로 여기는 남조선군부의 더러운 체질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은 무엇때문에 동족대결책동에 그리도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는가.

무엇이 하루한시도 대결과 전쟁광기를 부리지 않고서는 못 견디게 만들고있는가.

그 리유를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지만 최근 남조선에서 충격적인 부정비리가 터져나와 만사람을 아연실색케 하고있는데서도 하나의 대답을 얻게 된다.

사실인즉 괴뢰군당국이 북과 남사이에 불신과 적대, 반목과 대결을 고취하기 위해 군사분계선 전 지역에 추가로 설치할 목적으로 심리모략전에 필요한 신형《대북확성기》들을 구입하는 계기를 리용하여 저들의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하였던것이다.

공개된데 의하더라도 괴뢰군당국은 군사분계선 전 지역의 10여개소에 40대의 신형《대북확성기》를 추가설치하기 위해 무려 183억 4,536만원에 달하는 막대한 혈세를 들이밀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담당한 괴뢰국방부 심리전단놈들이 지난 4월 확성기생산의뢰에 따른 평가기준이라는것을 정해놓고 관련기업들에 이러저러한 부당한 구실을 내대던 끝에 한 특정기업에 우선권을 주고 그 대가로 받은 거액의 자금을 꿀꺽해치운것이다.

이 사실이 폭로되자 괴뢰군부는 불판우에 오른 개미떼마냥 안달복달해대기 시작하였다.

그러지 않아도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집권층속에서 형형색색의 부정부패가 겨끔내기로 터져나와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몰아올 후유증이 간단치 않을것임이 너무나도 뻔하였기때문이다.

급기야 괴뢰군검찰을 내세워 비리의혹의 실체인 괴뢰국방부 심리전단을 조사한다, 관련업체사무실을 수색한다, 문건서류들을 압수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댔지만 이것은 저지른 부정부패행위의 진면모가 더이상 드러나는것을 차단해보려는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였다.

이번 사건은 마치 삼복철의 폭염속에서 부패변질되여가는 물고기를 련상케 한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어들어간다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의 이러한 부정비리는 사실상 청와대가 풍기는 악취의 연장인것이다.

부정부패의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것은 청와대의 체질적인 유산이다.

력대 청와대주인들치고 례외없이 자신이나 측근 및 친인척들이 부정부패와 불법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은자가 단 한명도 없었으며 그로 하여 생의 말로가 하나같이 비참하였다.

리승만역적은 저지른 죄악이 너무 커 제땅에서는 몸담을 곳이 없어 하와이로 쫓겨가 막돌처럼 나딩굴다가 객사하였고 박정희역도는 심복의 총에 맞아 비명횡사하였으며 전두환역도는 백담사로, 로태우는 족쇄를 차고 감옥에로 끌려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김영삼역도와 리명박역도 역시 그 말로가 처참하였다.

청와대의 현 주인인 박근혜도 《성완종사건》과 《정윤회사건》, 《7인회사건》의 막후실체로서 각종 부정부패의 왕초로 락인되여있다.

지난해에는 괴뢰국무총리였던 리완구, 청와대 비서실장 리병기와 같은 박근혜의 최측근들이 부정부패의 칼도마에 올라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괴뢰국방부도 마찬가지이다.

웃물이 온갖 잡벌레가 서식하는 썩은 구정물이면 아래물도 달리 될수 없다고 남조선전역을 통채로 뒤흔들어놓은 《최윤희장비구매사건》, 《대공포불량품납입사건》, 《함선부품사건》 등 《방산비리》로 통칭되는 괴뢰군부의 부정비리는 이미 그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괴뢰군부안에서 폭발적으로 터져나오는 부정부패행위에는 꼭대기로부터 최하층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다 가담하고있으며 그 내용에 있어서도 군사장비와 군수물자로부터 괴뢰군사병들의 일상적인 소비식품에 이르기까지 전반을 관통하고있다.

한마디로 괴뢰군부자체가 썩어가는 거대한 시궁창이 되여버리고만것이다.

나중에는 동족대결까지도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정도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현재 괴뢰군당국이 떠들고있는 《해명》이요, 《조사》요 하는것은 입김으로 악취를 날려보내려는 서푼짜리 연극에 불과하다.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동족대결을 조성하는것으로 더러운 리속을 챙기는 괴뢰군부패거리들이 그 무슨 《북의 위협과 도발》에 대하여 떠들고있는것은 철두철미 제놈들의 더러운 사리사욕과 생존을 위한 상투적인 수법에 불과하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

악행은 악운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동족을 해치는 못된짓만 골라가며 저지르고 부정부패로 연명해가고있는 박근혜역도와 괴뢰군부패거리들에게 전적으로 해당되는 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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