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네팔의 신문, 잡지, 인터네트들이 특집하였다.

신문 《아르판》 2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 덕망에 있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이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는것은 전세계인민들의 최대의 긍지이고 행복이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미일 두 제국주의와의 전쟁과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도 고귀한 재부로 된다.

잡지 《요다》 9월호는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실었다.

잡지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선행리론들과는 구별되는 새롭고 독창적인 길로 조선혁명을 이끄시였다,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는 조선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가 확고히 실현된 나라이다고 전하였다.

네팔기자협회,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2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