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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점의 생활필수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공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부지역에 대재앙을 입은 조선에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사회주의사회의 대풍모가 높이 발양되고있다.

온 나라 인민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아픔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마련한 지원물자를 실은 전선행렬차들과 자동차들이 피해지역에 끊임없이 들어서고있다.

12일현재 1 000여t의 식량과 많은 량의 식료품, 피복류와 이불, 가정용품을 비롯한 수백만점의 생활필수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된데 이어 물심량면의 지원물자들이 련속 도착하고있다.

경공업성 산하 많은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은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생산한 많은 피복류와 신발 등을 피해지역으로 끊임없이 보내주고있다.

또한 많은 량의 의약품과 수천t의 세멘트, 수백t의 철강재와 연유도 피해지역에 도착하여 복구전투에서 혁신이 창조되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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