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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이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하리쉬 굽따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8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토론회에 참가한 14개 나라의 대표들인 교수, 박사, 과학자, 법률가, 인권활동가들이 일치하게 조선에 대한 유엔의 경제제재를 시급히 철회할것을 요구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이 조선의 현실을 체험하고 조선의 군사력강화가 국제평화와 군비축감을 파괴한다고 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선전이 거짓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적대세력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완정을 수호하자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유엔의 제재는 조선인민들의 생활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으며 이것은 국제법에 전적으로 위반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최근 북부지역이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은 조선을 원조해야 할 시점에서도 조선에 대한 경제적제재를 중단하지 않고있는 유엔안보리사회의 립장을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편지는 유엔을 통하여 세계의 모든 인민들의 량심에 미국과 그 련합세력이 퍼뜨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허위선전에 귀를 기울이지 말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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