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신문, 방송이 기념보도를 하였다.

신문 《데일리 포크》 8월 24일부는 《자주의 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은 국제사회에서 자주의 강국으로 알려져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을 위한 혁명투쟁을 시작하실 때 벌써 조선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조선은 자주의 강국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이 신문 9월 1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인민은 세계의 태양 김정은원수를 사랑한다》, 《강의한 정치가》 등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신문은 평양국제비행장, 미래과학자거리, 평양육아원, 애육원,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등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함께 편집하였다.

1일 에이티엔TV방송은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