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던 예술선전대들이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달려가고있다.
제일먼저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한 중앙예술경제선전대와 함경북도예술선전대는 지금 복구현장에서 건설자들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게 하는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뒤이어 함경남도예술선전대와 라선시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여러 예술선전대들도 피해지역으로 달려가 격식없는 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을 기적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북행렬차에서 기자와 만난 평안북도예술선전대 대장 김영훈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한 즉시 경제선동무대를 펼칠수 있게 격동적인 선동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들, 기악곡들의 예술적형상을 손색없이 완성하였다.
우리 선전대 예술인들모두는 지금 피해복구전투장이라면 그 어디에든 찾아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화선식경제선동공세로 그들을 보다 큰 위훈에로 불러일으킬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다른 예술선전대들도 련일 북부피해복구전선을 향해 출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