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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에 일떠설 살림집 및 공공건물설계 완성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에 건설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설계가 완성되였다.

국가의 중대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 피해복구전투가 적극적으로 벌어지는데 맞게 내각에서는 강력한 설계집단을 편성하는 한편 피해복구전투지휘부와 여러 설계기관의 유능한 일군들을 현지조사조로 파견하였다.

현지조사조 성원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이곳을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천지개벽시킬 일념으로 교통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피해지역을 종횡무진하며 조사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현지조사를 짧은 기간에 끝낸 그들은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거리와 마을들을 형성하고 주민들이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게 설계를 높은 수준에서 다그쳤다.

선 편리성, 선 미학성, 조형화, 예술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구현된 문명강국의 본보기설계들을 한시라도 빨리 복구건설자들에게 넘겨주라고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에 실천으로 화답한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단층살림집설계와 소층살림집설계, 각종 공공건물설계가 완성되였다.

지금 설계일군들은 건설공사착수를 위한 준비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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