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0차 총회가 10일 일본 오사까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발언하였다.
림영철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이 19기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19기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20기 사업기간 청상회조직을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가는 힘있는 조직으로 강화할데 대해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교육문화사업에서 새 전형을 창조하며 경제생활방조사업의 질을 높여 사업령역을 확대함으로써 경제단체로서의 위력을 발양시키고 민족단합사업과 대외사업의 폭을 확대하며 각지 청상회 역원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대중적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청상회가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림영철이 다시 선출되였다.(끝)